KDB 사회연대은행 ‘시니어 히어로즈’가 만드는 상생의 발걸음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스마트폰 활용과 온라인 매장 홍보에 애로사항을 겪는 골목상권 영세 소상공인들을 위해 은퇴 시니어들이 팔을 걷어붙였습니다.
(사)함께만드는세상(사회연대은행)·KDB나눔재단의 '시니어 히어로즈' 사업 일환으로, 디지털 격차 해소와 지역 상권의 자립을 돕는 ‘소상공인성장연구소(이하 소성연, 팀장 서명종대표)’가 본격적인 닻을 올렸습니다.
일회성 대행 넘어 스스로 일어서는 ‘자립형 모델’ 지향
소성연이 출범하게 된 핵심 목적은 기존 지원 사업의 한계를 극복하고, 영세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힘을 길러주는 데 있습니다. 그동안의 지원 사업은 단회성 교육이나 일회성 홍보물 제작에 그쳐, 사업 종료 후 소상공인이 이를 스스로 이어가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에 소성연은 단순히 결과물을 대신 만들어주는 ‘대행’ 조직을 넘어섭니다. 소상공인 스스로 ChatGPT등
생성형 AI와 다양한 디지털 도구를 다루며 자신의 사업 가치를 발굴하고 홍보할 수 있도록 돕는 ‘자립형 디지털 성장지원 모델’을 지향합니다.

3개 업체 시범사업 착수 및 체계적인 DB 구축
현재 소성연은 내실을 다지기 위해 디지털 장벽을 체감하는 고령 사업자, 간이과세자 등 영세 업체 3곳을 선정해 시범사업에 한창입니다. 맞춤형 진단 질문지를 통한 현장 점검부터 브랜딩 방향 정립, 로고 및 영상 명함 제작, 스마트폰 QR코드 홍보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상인들의 눈높이에 맞춘 1:1 AI 활용 교육을 제공하며, 꾸준한 사후 관리를 위한 체계적인 ‘성장관리 DB’도 구축하고 있습니다.
"멘티가 다시 멘토로"... 서명서 대표의 교학상장 철학
사업을 이끌고 있는 서명중 팀장(시니어브리지아카데미 37기)은 소성연이 지향하는 진정한 지원의 의미를 이렇게 얘기합니다.
"소성연은 영세 소상공인에게 단순히 로고나 영상 하나를 만들어주고 끝나는 조직이 아닙니다.
상인들 스스로 훌륭한 가치를 발견하고,
직접 디지털 도구를 배워 지속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자립의 힘을 길러주는 것이 핵심입니다.
무엇보다 처음엔 도움을 받던 멘티가 경험을 쌓은 뒤엔 또 다른 상인을 돕는 멘토로 거듭나는
‘상호성장 공동체’를 만드는 것이 저희의 궁극적인 목표입니다."

상생의 길 함께 걸을 시니어 연구원을 멘토로 모집.
소성연은 일방적 시혜가 아닌 ‘교학상장(敎學相長)’의 정신으로 상생의 순환 고리를 함께 만들어갈 시니어 연구원을 모집합니다.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에서 활동 가능하며 소상공인 지원에 열정을 품은 시니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합니다. 모집 분야는 브랜딩·마케팅 전략, AI 및 스마트폰 교육, 블로그·유튜브 등 SNS 채널 기획, 사진·영상 촬영 및 디자인 등입니다.
한 사람의 역량에 의존하지 않는 유연한 협업형 구조이기에, 특별한 전문 기술이 없더라도 커뮤니티 내에서 동료들과 함께 배우며 활동할 열정만 있다면 환영한다고 합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니어는 성함, 연락처, 거주 지역, 주요 경력, 기여 희망 분야, 참여 가능 시간 등을 작성,
서명중 팀장(010-5246-8684soudal@naver.com)
에게 문자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됩니다.
시니어의 지혜와 소상공인의 땀방울이 만날 때, 골목상권의 봄은 옵니다
은퇴는 인생의 끝이 아니라, 오랜 시간 쌓아온 지혜와 숙련된 경험을 사회를 위해 더욱 가치 있게 꽃피울 수 있는 새로운 시작사회연대은
KDB 사회연대은행의 든든한 지원 속에 첫발을 떼어놓은 소상공인성장연구소는 시니어들에게는 보람찬 제2의 인생 무대를, 디지털 장벽 앞에 멈춰 서 있던 영세 소상공인들에게는 다시 한번 힘차게 도약할 수 있는 희망의 디딤돌을 선물하고 있습니다.
소상공인은 우리 지역 경제의 뿌리이자, 저마다의 소중한 인생 이야기가 담긴 소중한 자산입니다. 시니어 연구원들의 따뜻한 관심과 디지털이라는 강력한 무기가 더해진다면, 그 어떤 거대한 디지털 장벽도 결코 무섭지 않을 것입니다.
은퇴 시니어의 축적된 지혜와 영세 소상공인의 땀방울이 만나 만들어갈 골목상권의 새로운 희망. 디지털 격차를 허물고 든든한 사회적협동조합형 상생 플랫폼을 완성해 나갈 소성연의 내일에 지역사회의 따뜻한 응원이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정병석 두드림기자
KDB 사회연대은행 ‘시니어 히어로즈’가 만드는 상생의 발걸음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스마트폰 활용과 온라인 매장 홍보에 애로사항을 겪는 골목상권 영세 소상공인들을 위해 은퇴 시니어들이 팔을 걷어붙였습니다.
(사)함께만드는세상(사회연대은행)·KDB나눔재단의 '시니어 히어로즈' 사업 일환으로, 디지털 격차 해소와 지역 상권의 자립을 돕는 ‘소상공인성장연구소(이하 소성연, 팀장 서명종대표)’가 본격적인 닻을 올렸습니다.
일회성 대행 넘어 스스로 일어서는 ‘자립형 모델’ 지향
소성연이 출범하게 된 핵심 목적은 기존 지원 사업의 한계를 극복하고, 영세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힘을 길러주는 데 있습니다. 그동안의 지원 사업은 단회성 교육이나 일회성 홍보물 제작에 그쳐, 사업 종료 후 소상공인이 이를 스스로 이어가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에 소성연은 단순히 결과물을 대신 만들어주는 ‘대행’ 조직을 넘어섭니다. 소상공인 스스로 ChatGPT등
생성형 AI와 다양한 디지털 도구를 다루며 자신의 사업 가치를 발굴하고 홍보할 수 있도록 돕는 ‘자립형 디지털 성장지원 모델’을 지향합니다.
3개 업체 시범사업 착수 및 체계적인 DB 구축
현재 소성연은 내실을 다지기 위해 디지털 장벽을 체감하는 고령 사업자, 간이과세자 등 영세 업체 3곳을 선정해 시범사업에 한창입니다. 맞춤형 진단 질문지를 통한 현장 점검부터 브랜딩 방향 정립, 로고 및 영상 명함 제작, 스마트폰 QR코드 홍보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상인들의 눈높이에 맞춘 1:1 AI 활용 교육을 제공하며, 꾸준한 사후 관리를 위한 체계적인 ‘성장관리 DB’도 구축하고 있습니다.
"멘티가 다시 멘토로"... 서명서 대표의 교학상장 철학
사업을 이끌고 있는 서명중 팀장(시니어브리지아카데미 37기)은 소성연이 지향하는 진정한 지원의 의미를 이렇게 얘기합니다.
"소성연은 영세 소상공인에게 단순히 로고나 영상 하나를 만들어주고 끝나는 조직이 아닙니다.
상인들 스스로 훌륭한 가치를 발견하고,
직접 디지털 도구를 배워 지속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자립의 힘을 길러주는 것이 핵심입니다.
무엇보다 처음엔 도움을 받던 멘티가 경험을 쌓은 뒤엔 또 다른 상인을 돕는 멘토로 거듭나는
‘상호성장 공동체’를 만드는 것이 저희의 궁극적인 목표입니다."
상생의 길 함께 걸을 시니어 연구원을 멘토로 모집.
소성연은 일방적 시혜가 아닌 ‘교학상장(敎學相長)’의 정신으로 상생의 순환 고리를 함께 만들어갈 시니어 연구원을 모집합니다.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에서 활동 가능하며 소상공인 지원에 열정을 품은 시니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합니다. 모집 분야는 브랜딩·마케팅 전략, AI 및 스마트폰 교육, 블로그·유튜브 등 SNS 채널 기획, 사진·영상 촬영 및 디자인 등입니다.
한 사람의 역량에 의존하지 않는 유연한 협업형 구조이기에, 특별한 전문 기술이 없더라도 커뮤니티 내에서 동료들과 함께 배우며 활동할 열정만 있다면 환영한다고 합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니어는 성함, 연락처, 거주 지역, 주요 경력, 기여 희망 분야, 참여 가능 시간 등을 작성,
서명중 팀장(010-5246-8684soudal@naver.com)
에게 문자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됩니다.
시니어의 지혜와 소상공인의 땀방울이 만날 때, 골목상권의 봄은 옵니다
은퇴는 인생의 끝이 아니라, 오랜 시간 쌓아온 지혜와 숙련된 경험을 사회를 위해 더욱 가치 있게 꽃피울 수 있는 새로운 시작사회연대은
KDB 사회연대은행의 든든한 지원 속에 첫발을 떼어놓은 소상공인성장연구소는 시니어들에게는 보람찬 제2의 인생 무대를, 디지털 장벽 앞에 멈춰 서 있던 영세 소상공인들에게는 다시 한번 힘차게 도약할 수 있는 희망의 디딤돌을 선물하고 있습니다.
소상공인은 우리 지역 경제의 뿌리이자, 저마다의 소중한 인생 이야기가 담긴 소중한 자산입니다. 시니어 연구원들의 따뜻한 관심과 디지털이라는 강력한 무기가 더해진다면, 그 어떤 거대한 디지털 장벽도 결코 무섭지 않을 것입니다.
은퇴 시니어의 축적된 지혜와 영세 소상공인의 땀방울이 만나 만들어갈 골목상권의 새로운 희망. 디지털 격차를 허물고 든든한 사회적협동조합형 상생 플랫폼을 완성해 나갈 소성연의 내일에 지역사회의 따뜻한 응원이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정병석 두드림기자